강영은
새싹같은 손으로 흙을 한 움큼 쥐어 화분에 담아
새싹이 자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씨를 넣고
새싹이 자랄 것을 소망하며 흙으로 고이 덮어준다
새싹같은 입으로 오늘 하루 중 제일 기뻤던 것은
새싹이 자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
새싹이 자랄 것을 소망하며 씨를 심은 것이었다고!
새싹같은 마음으로 은혜 나눈 내 하루 제일 기뻤던 것은
새싹이 자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
새싹이 자랄 것을 소망하며 기도의 씨를 심은 것이었다고!
새싹같은 손으로 흙을 한 움큼 쥐어 화분에 담아
새싹이 자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씨를 넣고
새싹이 자랄 것을 소망하며 흙으로 고이 덮어준다
4/5/22
식목일에 아이들은 꽃씨를 심고 나는 성경공부에서 기도의 씨앗을 심은 기쁜 날!
새싹, 새싹, 새싹...
ReplyDelete이 소리를 자꾸만 들으니 정말로 봄이 온 것 같네요.
꽃의 씨앗도 기도의 씨앗도 30배, 60배, 100배의 결실을 맺기를 기도합니다.
아멘!! 자기는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으니 복 받으신거예요 ㅎㅎ 우리집 새싹들 너무 빨리 자라요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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