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른편 강도 on April 03, 2022 Get link Facebook X Pinterest Email Other Apps 강영은 내 비록 셀 수 없는 가시 속 죄악에 살았어도 주님을 바라봅니다 내 비록 수치와 치욕 속에 서 있으나 담대히 주님을 조롱하는 자를 꾸짖습니다 너의 구원은 이 땅에 있으나 나의 구원은 하늘 위에 있도다 주여 하늘 나라 가실 때 저를 기억하소서 내 가시로 만든 면류관 쓰시고 피범벅 죽음의 얼굴 돌려 주님이 나를 바라보시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Commen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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