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Penobscot 있는 강물에 비친 단풍 나무들
*처음 사진 위 아래가 바뀐 사진
어느 것이 하늘을 품고 있는 단풍 나무인지
어느 것이 물에 비친 단풍나무인지
닮은 삶
갖가지 색으로 물든 하늘을 품은 주님의 단풍나무인지
평온한 마음의 묵상에 비친 당신 닮은 내 나무인지
모를 정도로 닮고 싶은 삶
이 땅의 여정 마칠 때
내 인생 사진 뒤짚어
어느 것이 당신인지, 나인지 모를 정도로 닮고 싶은 삶
* Ephesians 5:1-2 “Therefore be imitators of God, as beloved children, and live in love, as Christ loved us and gave himself up for us, a fragrant offering and sacrifice to God.”
에베소서 5:1-2 “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”
와우! 정말 심오한 묵상과 간절한 마음에 소원이 담긴 시 감사합니다!
ReplyDelete소원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
Delete*Psalm 19:14 “ Let the words of my mouth, and the meditation of my heart, be acceptable in thy sight, O Lord, my strength, and my redeemer.”
ReplyDelete시편 19: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